"/>
차가 좀 막혀서...늦잠을 자서....시간이 없어서....내가 좀 그렇찮아...
일이 많이 쌓여서 말이야.....이런 저런 말로 미안하다라는 말을 대신 할 수 는 없습니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기다리게 하는 것처럼 미안한 건 없습니다.
상큼한 날 짧은 팔을 입고 나가려는 데 핸폰에17도 라는 기온에 다시 긴팔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오늘 참 기분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 뵙는 분인데....함께 짧지만 시원하게 달려봤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