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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팍공원길과 난지천공원길에서 마운트 앵글 특성 테스트를 끝내고 난지엠팍으로 넘어가는데
멋진 볼라드 구획 ^*^ 전에는 자동차들이 주차해서 자전거들이 차도나 보도로 밀려났던 곳입니다.
난지엠팍과 포장도 테스트를 끝내고 보니 완전 땀버버기~ 어떻거나 기념으로 한컷 찰크닥!
오른쪽 위로 곧 보름달이 될 달이 떠있군요. 까꽁~~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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