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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부터
업무로 인하여 자전거 출퇴근을 하지 못하고
차량으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 귀가하고 라이딩도 못다니고 ㅜㅜ
추석 전이라 간만에 자출을 했습니다
한강으로 진입하려면 약 3km 정도를 도로를 이동하는데
앞에도 자출하는 한 분이 계시네요
포스가 후덜덜이라 인사도 못하고 말았네요
한강에 진입을 하니
저 멀리 보이는 종합운동장과 파란 하늘이 멋드러집니다
뚝섬지역도 하늘이 예쁘니 그냥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정말 예쁘다는 말 뿐
예쁜 꽃과 하늘
카메라가 너무 예뻐서 이상반응을 보이네요 ㅜㅜ
멀리 보이는 관악산
파란하늘 시야도 좋네요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반포미니스탑
일명 반미니
아침이지만 몇 분 쉬고 계시네요
가을을 알리는 꽃 코스모스와 하늘
예쁜 코스모스
화단에 코스모스가~~~
강서쪽 한강변도 좋네요
애마 포토존
한장 더
또~~~
다시 돌아오는 길 파란하늘과 뻥~~~ 뚤린 길
셀카 1
셀카 2
새로운 블랙야크 가방과 함께 자출...
가방과 옷 색이 참 잘 어우러지죠?
뭉게 뭉게 하늘에 구름이...
마무리 자출 마지막 셀카..
하루를 자출로 시작을 하니 역시 너무 좋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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