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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로 눈이 다소 피로해서 잠시 침대에 누워 눈감고 있다가 깜빡~
잠깐 모자라는 낮잠을 잤더니 정신이 더 오락가락하더군요.
할일도 많은데 잠도 깰겸 미벨 몰고 잠깐 동네 나들이나섰다가 잠 깨보니 월팍입니다. @.#
자동주행장치가 작동했나봅니다. ㅎㅎㅎ
우야당간 나간 김에 참새 방아간~
난지천을 건너는 이 돌계단은 MTB 초급미션으로 정해놓은 곳인데
이거 18만원짜리 미벨도 되는데 몇백짜리 MTB로 못하면... 물 많이 드셔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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