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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의 최강점, 평일에도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는것, 도심에 볼일 있을때는 참 편하더군요.
폐튜브를 1Cm 폭으로 잘라 그립에 하나씩 끼워 놓으면, 이렇게 브레이크 고정할때 많이 편합니다.
볼일보고 돌아오던길~ 시원한 우중라이딩을 즐겼습니다.
뒤가 젖을때 까지는 얌생 떨다가, 이리저리 다 젖으면 에라몰것다~ 하고 와자좍~달려달료~
돌아와보니 등따리 완전 흙다람쥐되어있더군요. ㅎㅎㅎ
성산북단, 제법 세찬 소낙비를 내렸던 비구름이 일산과 강화도쪽으로 물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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