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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도싸에서 개최한 그란폰도 영상 캡처한 장면입니다...
도싸는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부터 대관령 정상까지 200.6㎞를 제한시간 내에 질주하는 ‘제3회 대관령 그란폰도’ 대회를 진행하면서 강원도 방면 팔당 인근 6번 국도 2차선을 모두 사용해 운전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고 자주 타는 사람으로서 괜히 부끄러워지는 영상입니다.
지금 저 블랙박스로 촬영한 SM7 운전자는 정말 성자중에 성자입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빵빵이만 누르고 옆차선으로 잘 피해다니는 SM7 운전자에게 괜히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ㅠㅠ
저희들은 최소한 도로 매너는 지키자구요~~
항상 최우측 차선으로 일렬로 피해다니도록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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