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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뒤집다가,기다가,섰다가,걷다가,뜁니다.
처음부터 뛰지 않았습니다.
그걸 잊으면 날 때부터 뛴 줄 알고 걷지 못하고 뛰지 못하는 아이 무시합니다.
오랜만에 자외선 쬐며 한강으로 출근 합니다.
한강은 괜찮은데...도림천 신림천 다리 밑엔 물차로 치우고 있지만 아직도 폭탄입니다.
좋은 날입니다.힘차게 페달 밟아봅시다~~~
다리 아래는 물차로 세척을 하고 있는 데도 아직도 폭탄이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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