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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해도 이번 토요일은 산에 가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비가 그쳐 미끄럽지만 산을 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될수 있으면 토요일은 도로보다는 산을 타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간 날 때마다 번개를 올리지만 비인기 번짱이라 그런지 아니면 코스 설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들 오시진 않더군요..^^;
거의 매번 혼자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절 정이아빠님이 자주 구해주시네요..
내일도 정이아빠님이 구해주실지 어쩔지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ㅎㅎ
불금입니다...뜨겁게 오늘 하루를 불사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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