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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의 특강점, 평일에도 이렇게 전철을 탈 수 있다는것.. ^^*
오랜만에 전철 한번 타볼까 하는 생각으로 타보긴 했는데.
계단 삼바에 몸서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냥 타고 다니고 말지 이게 웬 날노가다~ T.Y
충무로에서 볼일보고 다시 전철타기 싫어서 그냥 쭐레쭐레 시내구경 나섰더니 이런 구경도 하고~ ^^*
아띠.. 오래 버틸수 있을까 했더니 아직도 잘 버티고 있나 봅니다.
사직터널, 배기가스 그득한 차도가 싫어서 이리로 다니는데
핸들바 폭이 작은 미벨이다보니 확실히 편합니다. ^^*
문득 이 터널 뚫을때 시장님 지나기 전에 제가 먼저 지났던 어렸을 때의 추억이 잠깐~
그때야 시장이 뭔지도 몰랐을 코흘리게 시절이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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