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준공된 저수지이며, 1990년대 중반부터 충북권의 대물터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며, 마니아층이 두터운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원남 저수지의 낚시터는 무더운 여름이 피크 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밤낚시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원남저수지 테마파크 캠핑장 안내도>
s자 형상의 줄기를 가지는 원남 저수지에는 여러가지 낚시, 캠핑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체험 학습장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생태 교육을 가질 수 있으며, 자연의 경치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 안에서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힐링타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