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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업무차 브롬튼타고 돌아다니다 본능적으로 인도턱에서 드랍을~
그러고선 30m를 못가 바람이 빠져버려 버스로 점프했었습니다....
오늘 지난주에 주문한 패치와 튜브가 도착하여 수술시작~~
혹시나 튜브에 대미지를 입었을까봐 튜브로 같이 주문을~
주문하면서 처음 안것이 16인치와 18인치튜브는 호환이네요~
개복을 해보니 역시나 스네이크....빵빵~~
튜브는 나중에 사용하기로하고 패치로 스사삭 해줬습니다.
림테입도 맛이 갈려해서 전기테입으로 보수공사도 해줬네요~
브롬튼을 몇번 정비해보니...이거 개발자는 천재~ 정비도 간편하고 튼튼하고~
그동안 발전해오면서 엄청난 업데이트가 있었던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mtb타면서는 빵꾸를 잊고 살았는데 브롬튼은 자꾸만 빵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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