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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간 라이딩할때 "이게 제대로 야광이될까?"할 정도로 별로 빛이나지 않았다. 그런데 어둠속에서 다른 불빛에 반응하는 것을 보고 "음... 제법인데..." 그리고 폼이 났다...ㅋㅋ 폼생폼사ㅋㅋ
단점은 손목과 팔둑에서 흐르는 땀이 밴드안쪽에 있는 천에 젖는다. 그러나 라이딩후 간단히 물에 행구니 다시 상큼한 느낌을 준다.
가격이 싸서 부담없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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