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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물레방아골 폭포마당 돌탱들입니다. 전에는 한번에 돌만 했는데 얼마전 준설작업으로
돌탱들 간격도 더 벌어지고 삐딱해지고 이리저리 난이도가 더 상승~
사람들이 많이 지켜보는 곳이라 혹여 동네애들 따라하다 다칠까 우려되어 피해 왔었는데
이정도면 따라할 정도는 아닐 것이고, 마침 내린 소낙비로 사람들도 없어 얼른 맛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한 가로놀이 ^^*
마음이 평안해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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