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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꽃을 피웠군요. 그것도 두송이나.. 대단합니다. ^O^
기습 폭우에 우박에 벼락까지 꽤나 촐랑대던 오늘도 여전한 가로놀이
비내리고 지워진 후, 새 타야자국을 낸 기념~ ^^*
상암 접시분수 야경
아무리 벼락이 GR을 해도 이곳을 그냥 지나가면 참새가 아니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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