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배경이 된 도시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유령마을 에페쿠엔으로 본래는 아름다운 호숫가 휴양지였지만
지난 1985년 10월 집중폭우로 제방이 무너져 마을이 물에 잠기며, 사람들이 거의 떠나갔다고 한다.
이 영상에서는 현란한 묘기와 한적한 마을을 대비되어 보여주고 있다.
« Prev 베니스에서 플로렌스까지 Brisighella to Florence
스노우보드와 산악자전거의 대결 Nex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