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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민간인 통제선) 철책선 근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다른 사진은 없고, 마을 한 가운데 있는
기가 막힌 박물관?이 있어서 소개한다..... 개인이 약 40년 동안 할아버지때 부터 쓰던 옛날 골동품들을 모아서 만든
'옛날 박물관"이다..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 1970대로 돌아간 기분이다....전 재산을 들여서 수집한 옛날 물건들인데
세월이 흘러갈 수록 우리들의 생활속에서 살아지는 것 들을 다 모아놓았다... 약 300평 규모의 건물안에는 몇 백 년전 ? 종이로 만든
옷까지 있다..그리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읽던 고 서적도 있는데,,,관장님 혼자서 개인 사비를 들여서 옛적 물건들을 보관하면서
애를 쓰고있는데, 이런 것은 문화재청에서 한 번 지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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