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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련에 올랐더니 아카시아 꽃비가 내리며 꽃길을 만들었더군요.
날라 다닐수 없어서 쉐리 밟아주고.. ^^*
오랜만의 산신암
이것을 올라타나 마나.. 미끄러짐의 압박.. ^^*
먼저 죽어 기울었던 소나무 한그루는 결국 잘려나갔군요. 조금 허전.. Y.Y
아카시아 꽃길
날라다닐수 없으니 아카시아 쉐리 밟으며 땀좀빼고 잠시 휴식~
아까 바위턱을 돌아 나오며 살짝 부딪긴듯 한데 그때 앞샥 로워레그 해먹을뻔 했나봅니다.
저곳에 무엇을 받쳐주나.... 머리좀 굴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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