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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뻑났던 왼종아리가 거의 낳은듯 하지만 그래도 하루 정도는 더 쉬어야지 하며 느긋하니
월팍 살방살방 도는데.. 아니 이런? 엊그제 잼나게 놀던 미션이 하루사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이것을 좋아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ㅎ~ 거참...
엊그제 잼나게 놀던곳 : http://cafe.daum.net/WMTB/PaCs/147
으음.. 올 장마철에 보자.. 음냐~ 궁시렁꽁시랑~
홍제폭 앞에 요 돌탱이들 함 타줄끄나? 하다가도..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이라
애먼스럽게 사람들 따라하다가 출입금지 철조망 걸릴듯 해서 그저 째리기만 하는곳.. 끄응~
아무도 없을 새벽에 가서 몰래 따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홍제천 옆 손바닥 만한 장미.. 장미시즌이긴 한데....
이런 손바닥 만한 장미 보다는 쪼막한 찔레꽃이 더 좋은 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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