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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스마트폰으로 가입하고 이제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응암 지하철역 인근으로 이사오고 나서 하천 주변으로 산책로나 자전거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매일 자전거 타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코스는 응암역에서 가양대교와 성산대교를 거쳐 응암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와 응암역에서 성산대교를 거쳐 다시 응암역으로 돌아오는
두가지 코스로 다니고 있고, 평속 18~20 사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워낙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보니 미니벨로보다 조금 큰 휠의 자전거로
일정기간 체력을 다져놓고 로드바이크로 바꾸고 조금 더 먼거리의 코스로
서서히 늘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jtbc 9시 뉴스 이후 10시 정도에 (차마 버릴 수 없었던...)바이크 헬멧
뒤집어 쓰고 다닙니다. 혹시 바이크 헬멧 뒤에 경고등 반짝이는거 보이시면 그게 저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시간 맞는 분들과 같이 탔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그럴 기회가 있을거라
기대해 보겠습니다~
종종 게시판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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