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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작약시즌이 되었군요. 시간 참 빠르게 갑니다.
묘한 구도... 별같기도 하고 손바닥 같기도 하고..
어느새 보리도 이만큼 자랐고..
요즘 보리는 공원길에 관상용으로 심더군요. 보리고개 생각하면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위의 풍경 바로 옆에는 이런 신작대로가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휘잉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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