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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학교와 학부모회, 회사, 아파트 주민회 등은 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한다.
②학교와 학부모회, 회사, 아파트 주민회 등은 안전사고 매뉴얼을 갖춘다.
③안전사고 매뉴얼을 만들 때에나 특정 행사를 열 때에는 예상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가정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습관을 들인다.
④기차, 지하철, 비행기 등에서 안전매뉴얼을 읽고 모르는 점은 승무원에게 묻는다.
⑤수학여행이나 대학생 행사, 기업연수 등 각종 행사 때 예상 가능한 위험요인을 체크하고 대책을 세운다. 특히 수학여행은 교육의 연장선이다. 안전교육을 우선하는 것이 당연하다.
⑥교통규칙을 철저히 지킨다.
⑦스쿨 존 서행은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
⑧어린이나 청소년이 도움을 청하거나 위험에 빠진 낌새를 느끼면 외면하지 말고 적극 도와준다. 자신이 위험하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한다.
⑨시민이나 학부모 차원에서 주위의 위험요인은 적극 신고한다.
⑩가정에서 생명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해 자주 대화한다. 부모가 솔선수범해야 한다.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 8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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