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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쨍한 봄날의 백련 너럭바위
백련은 안산과는 달리 물이 좀 귀하다보니 한바퀴 돌고와서 아리수 쪼르륵~
자전거 쪽으로 와서보니 참새들이 쪼르르~ 목욕까지 하고 난리입니다. 목말랐나 봅니다. ㅎㅎ
이것도 대장이 우선 목욕하고 쫄병들은 주변경계하며 기다리고 있더군요
대장 목욕 다 한후 보좌관들도 목욕하라고 물한번 더 틀어주었더니 다시 쪼르르~ 몰려듭니다.ㅎㅎㅎ
월팍에는 상춘객들이 한가득입니다.
겹벚꽃은 이제서야 피는군요. ^^;
홍제천 야생화, 애기똥풀
홍제천 야생화, 현호색과 인듯한데.. 여튼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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