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리바이버
- 블로그 : 전기자전거 with 리바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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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뷰어 보기
below all photos are from http://www.electricbike.com/mid-drive-kits/
중앙구동의 허브모터대비 장점
1. 언덕구간
2. 모터위치에 따른 무게밸런스.
3. 기어사용이 가능하여 RPM조절가능. (에너지 효율 좋음)
4. RPM 을 최적화 할 수 있다는 것은 배터리의 사용전류도 낮다는 것을 의미
5. 기어사용가능 = 작고 가벼운 모터로도 넓은 주행거리를 가짐
6. 타이어 펑크시 교체용이
7. 스포크에 의한 부하가 허브모터대비 상대적으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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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구동의 허브모터대비 단점
1. 허브모터보다 다소 비싸기도
2. 몇몇의 중앙구동은 허브보다 소음이 있음.
(싸인파 컨트롤러 허브모터는 특히 조용함)
3. 일반적으로 허브모터보다 장착이 복잡함
4. 변속이 자전거에게 부하를 줄 수 있음.
5. 중앙구동은 허브모터처럼 평지 출퇴근용으로는 맞지않음
6. 허브모터보다 외관적으로 전기자전거 티가 남
7. 2000W 이상의 몬스터급 전기자전거는 허브모터가 좀더 믿을만함
8. 중앙구동형은 허브모터보다 내부에 무빙파츠(기어 등)이 많으므로 허브모터보다 잔고장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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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에서 센터드라이브가 적용되지 않는 부분 2번, 5번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1. Bafang BBS02 750W
- 센터드라이브죠. 일반적인 자전거 90% 이상에 쉽게 장착가능.
- 1000W 출력까지 보조, 작지만 강하고 굉장히 조용함.
- 500W /25A 유닛은 36V 배터리에도 대응

2. GNG 1,000W
- 450W brushless . 아마도 90% 이상 자전거에 장착가능
- 센터드라이브 대비해서 오프로드에 더 적합.

3. GNG Gen-2
- GNG 2세대. 허브모터를 이용한 제품 36V/350W, 48V/400W.
4. Cyclone
- 중앙구동의 초기를 이끌어간 제품. 대만제품.
5. AFT
- 호주제품. 사이클론과 같은 감속비율.

6. EGO
- 독일제이며 유럽연합은 250W 출력제한을 두고있으나 이 독일제 오프로드 전기자전거는
다이나믹한 주행성을 가짐

7. Ecospeed
8. Vivax
- 그루버 어시스트사의 스텔스 (겉으로 티가나지 않는) 내장형 모터를 싯튜브에 내장.
9. Stokemonkey
- 카고바이크를 위한 키트

10. Urban Commuter M-Drive
- 이또한 허브모터를 이용한 중앙구동입니다.
11. Sunstar SO3+
- 선스타의 싱글감속기어 제품입니다.
그만큼 크기도 작지만 힘도 적은편이죠. 250W 한정입니다.
크기면에서는 굉장히 작기 때문에 전기자전거 티가 잘 나지 않습니다.
12. TCM

Cycloboost
- 허브모터로 구동되는 프랑스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