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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인천까지 633km 자전거 종주!
이학재 의원, 2013년 새해벽두 필승의 도전을 시작했다.
자전거 국토종주는 이학재 의원의 오랜 꿈이었다.
겨울이 끝나지 않은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이학재가 나섰다.
이학재 의원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학재, 인천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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