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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내 인생에 히말라야를 도전합니다.
자전거 레이스 최고봉 투룽나(5480m)
를 넘어 절경이 펼쳐지는 첼린지
이세상에서 가장힘든 몇안되는 레이스.
레이스 도중 중도 포기하는 일들도생깁니다.
힘이 없어서 일까요? 실력이 없어서 일까요? 평지를 달리며 앞만보고 달릴수만 있다면 이 첼린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의 땅,축복의 땅 네팔
고산으로 갈수록 산소가 희박하고 척박한 삶이지만 첼린지중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첼리지의 고통을 잊게하는 경험하고 올 것입니다.
숨은 쉴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드는
초보의 도전에 응원과 용기를 주세요.
도움요청합니다.
네팔현지 아이들을 위해 색연필,연필외 기타 부피가 적은것.
작은 물백,리커버리식품과 로션
자외선 차단용버프,gps와 액션캠 (랜탈도가능),체인오일,휴대용공구,튜브,썬크림,물없이감는 샴푸,펑크패치,튜브,물통
헉! 이건 뭐 도전을 핑개로 앵벌이가 되었네요^^;;
울 나라에서 2명 참가합니다.
그 친구와 한팀으로 함께 사용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고산적응 방법을 찾아 훈련준비합니다.
두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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