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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히끄므레합니다.
오랜만에 잘 안가던 응암약수길로 들었더니 미끈덕에 찰떠덕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물세차~ ^^*
다시능선으로 올라서
이곳에선 결국 질질 끌고 올라야 했습니다.
은평정에 올라서는 숨이 턱도 아닌, 머리끝까지 빡빡~ 오랜만에 오니 역시 힘듭니다. @.#
여전히 꿀꿀한 날씨.. 내일 비가 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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