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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계단만을 달랑 설치하면 계단면의 물이 낮은쪽 옆으로 흘러 물골이 나고
그 계단은 세월지나 공중부양 계단이 되어서 결국 못쓰게 되는 대표적 예가 되겠군요.
이쪽으로는 별로 다니지 않았는데 오늘 문득 보니 통나무 계단 옆 물골에
흙이 쓸려내리지 않도록 통나무로 막아놓았더군요. 참새 방아간 껌딱지 미션꺼리~
오늘은 깜빡 했는데 다음엔 중간 큰턱에도 푸시나 윌리드롭을 적용해봐야 겠습니다. *^^*
단종된지 6년이 넘은 800만 화소 꼬물 똑떼기 15F/S 동영상이니 대충 보세요~ ^^*
이곳 무악정 능선 업미션도 무장애 자락길에 잘렸지만, 까이꺼 가로질러 다니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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