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세 큰 바위 얼굴

by 관리자 posted Mar 10,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20240306100027.jpg 


            102세 큰 바위얼굴 


건강하게 사는 노인의 모습을 자주 접하면

어느새 우리도 그분들의 모습으로 산다.


102세에 비행기 조정간을 잡았다.

이 사진 한 장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준다.


9988234가 아니어도 좋다.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축복이다.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조종사 '헤밍스'

102세 고령에도 불구, 이번에 다시 조종간을 잡았다.

80년 전 창립된 저개발국 지원단체 ‘국제항공선교회’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비행기를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호품, 의약품, 긴급 화물 등을 전달한다. 

현재 약 120개의 경비행기를 활용해 25개 이상의 저개발국에

도움을 주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