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그때도 그랬지
자다가 숨이 막혀
가슴 두드리던 그때도
死點을 넘어가면
두 번째 바람이 불거야
- 시인 양석(본명: 양형석) -____________________
자다가 숨이 막히는 것이
모든 인생인 듯합니다.
그럼에도 새롭게 힘을 내어
전진 전진합니다.
화이팅!
« Prev 구덩이에 빠진 양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