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치
그날이 그날이다.
어제와 오늘이 똑같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회색빛이다.
삶의 무게는 날로 무겁다.
언제쯤 가벼워질까?
그런데
이런 고민이 사치였구나.
애들아 ~ 미안하다.
너희의 고민을 나누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살께.
우리 힘내자!!!
사진출처: pexels.com/Serkan Göktay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