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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산책로를 따라 남편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에
뒤에서 삐리릭! 삐리릭! 금속성 자전거벨소리에 감짝놀랐어요.
산책길과 자전거도로가 함께 있어 어쩔수 없다고 하겠지만
불쾌감을 유발하는 자전거 벨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저는 그냥 '자전거 가요'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제보자: 강남구 양재동 장미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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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13-12-31 00:00
참가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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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벨소리가 불쾌합니다. (1)
1 그냥 말로 '자전거 갑니다'하면 좋겠다
2 안전을 위해서 자전거벨을 사용해야 한다
3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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