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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자전거 | 20220411 |
우리의 미래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한 아이씩을 입양해 키우는 빅 마더입니다.
시리아 난민 캠프의 봉사활동 중
한 말이 있습니다.
"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
그녀가 아이들을 돕는 이유는
불쌍해서가 아니고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돕는 것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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