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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더니, 후진하는 차량에 부딪쳐 넘어집니다. 우연처럼 꾸며냈지만 고의사고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차량에 일부러 부딪쳐 보험금 수백만원을 타낸 혐의로 33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11년 6월 서울 천호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후진하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쳐 백여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2년여 동안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320여 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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