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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물주는 화분
화분을 잘 키우다가 물을 제때 주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자주 줘도 죽고, 너무 늦게 줘도
죽게 됩니다.
화분의 내부 구조가 2단계로 분리된 상태에서
모세관 원리를 이용하여, 화분 스스로 때를 맞춰
자가 급수하는 테라코타 화분을 소개합니다.
테라코타(terracotta) :
적갈색의 점토에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도자기
종류: 3가지 크기 (M, S, XS )
가격 : US 37 ~
물의 양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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