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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비상 가방
응급상황 발생 후 첫 5분 내 대처하는 것과
30분 그리고 1시간 등 응급조치 시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클 것입니다.
6년간 응급 구급대원으로 일해 온 소방대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다수의 사람들이 응급 대처의
지식과 방법에 무지하여 피해가 더 커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응급 비상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사전 주문 행사에서 약 3,300명이 총 3억8천만원
어치를 구매하였습니다.
종류에 따라 대당 3만 4천 원 ~ 27만 원의 가격
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각 가정에 최소한의 응급 가방을 준비해두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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