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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자판
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 첨단의 것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과거의 것을 다시 불러와서 현재의 것으로 만들어
향수를 달래기도 합니다.
파인데이(FINEDAY) 회사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50년 전 타자기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타이핑하는 모습이
훈훈한 감성을 물씬 풍기게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전 주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전 주문 가격 : 26만 원
배송 시기 : 2021년 3월 이후 ~
북고풍(Retro) 제품은 항상 우리로 하여금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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