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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마다,
자전거운동을 하니 차에 소올 하게 되어서
임도 짪게 돌고,
세차를 하고 왔습니다.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고마운 자동차죠.
음악을 들으며, 꼼꼼히 하다보니
3시간가량 하고 완료했네요.
힘이들기는 하지만 반짝반짝하는 차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가족이랑 가까운곳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문틀 보이지 않는 곳 구석구석 꼼꼼히 닦고 광 냈습니다.ㅎ
유리도 유리 세정제로 잘 닦아주고요. 가죽은 가죽로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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