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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는 자전거를 타고 아찔한 묘기를 부리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남자도 선뜻 용기내기 힘든 종목인데, 어깨가 부러지고, 치아가 부러지면서도 꿋꿋이 페달을 밟는 여성 라이더가 있습니다.
이름은 '미니'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큰 박민이 선수를 응원합니다.
102세의 프랑스 cyclist 로베르 마르샹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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