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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건 잃었을 때 알수 있답니다.
쉬는날 하루 지인의 아버지소천 소식에 부천갔다
처남 심장수술후 중환자실 가서 면회하고
집에오니
녹초가 됩니다.
회장님 설겆이 하는 소리 이불속으로 들리는데
그소리가 왜그리 행복한지 ^^
모처럼
게으른 출근을 해봅니다 ㅎ
집앞에 나서는데 예쁘게 안들어 놨네요
집 뒷동산
하늘이 맑네요~
눈밟는 소리는 살아가며 꼭 들어야할 소리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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