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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창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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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다리를 못 쓰게 된 우 부회장은 대학시절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경력을 살려 줄곧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배리어 프리'란 말 그대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불편하지 않게 문턱을 없애는 생활환경을 말한다. 지난 해부터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우 부회장은 이미 핸드사이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적이 있는 선수출신이기도 하다. 오는 8월에는 도쿄에서 후쿠오카까지 2000km를 핸드사이클로 횡단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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