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만 해도 팍~ 춥더니 오늘은 또 훈훈~합니다. 꼭 비올것 같은 날씨,
빈약해진 종아리 보강하러 오늘도 항시 도는 코스를 따라 한바퀴~
종아리 부상으로 조금 엇나있던 패달링이 균형 찾아가는 것을 느끼고는 있지만
무심코 두칸계단을 윌리드롭으로 내리는데 종아리가 덜컥~! 섬뜩~
다 낳아갈 때가 더 위험하다고들 하더군요. 더 조심조심~ ^^*
이번주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패달링 하나만이라도 잘 살려놓아야 겠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