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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에 간신히 1만km 라이딩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14년을 시작하는 1월
그래도 작년대비 400km 정도 더 달렸네요
2월은 명절연휴가 있고 날짜도 며칠 작고
1000km 채울 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km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페달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자출로 계속 돌려봐야겠습니다
페달링하면 원을 그리듯이
인생도 둥글둥글 원을 그리면서 즐겁게 페달 돌려봅니다
낮에 좀 온도가 풀리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하루 종일 포인트에 눈이 멀어 사용기 옮기느라 회사 눈치 보고..ㅋㅋㅋ
더 많지만... 이 정도만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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