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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맘에 박힌 돌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돌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네요.
오늘도 돌 하나를 캐내어 봅니다.
하나
하나 캐다보면 꽃을 심을 수 있겠죠.
아직은 꽃을 심기엔 돌이 많네요.
올림픽대로와는 달리 시원하게 뻥 뚫린 자전거 도로 ㅎ
한강 관리 사업소에서 늘 깨끗하게 관리 하고 있습니다.ㅎ
흐리지만 운치있는 방화대교와 행주산성이 보입니다.
가끔 흙길도 달려봅니다.
변함없이 나와 달려주는 고마운 잔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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