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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고통은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
여전히 춥지만 오늘은 청룡산으로 달려봅니다.
관악구청에서 출발합니다. 막국수님: 등산객없는 청룡산 코스 개발중
잠시 셀카 한장 찍는데 버리고 가버렸네요 ㅠ
이왕 버림당한거 한장 더 찍어 봅니다. 왜냐하면 따라가기도 버거워 이렇게라도 찍지 않으면 라이딩 사진 제로임다.ㅎ
시크한 오시리스
서울대 안에 서울대생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합니다.
아무도 성공 못한 미션코스를 성공하면 제가 커피를 사는데....계속 얻어 먹네요 ㅎ 어려운 미션 좋쵸 ^^
얼레 불레 꼴찌 정이아빠 춘향 이었습니다.
설대생이 뽑은 커피를 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맑아지고 똑똑해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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