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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가수 김창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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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산울림의 리더 김창완 씨는 세상 사람을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나쁜 사람'의 두 종류로 나눌 만큼 자전거 사랑이 지극하다. 그는 매일 아침 라디오 방송을 하러 42㎞의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틈나는대로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등 환경보호 측면에서 자전거 타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 주한 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가 함께한 서해안 자전거 여행이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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