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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전거 전도사' 맹형규 행안부 전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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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65)은 20여년간 기자와 앵커로 일했던 언론인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 경력을 갖고 있다. 1996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쳐 2010년 4월 행안부 장관에 취임했다. 맹 장관은 정부 내에서 손꼽히는 ‘자전거 마니아’다. 전국에 조성된 자전거길 가운데 가장 높다는 해발 548 높이의 충북 괴산군 이화령 고개를 쉬지 않고 넘어갈 정도다. 행안부 장관 시절에는 직접 자전거를 타고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길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 때부터 '자전거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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