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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유리 TV ]
지난 30여 년 동안, 거실공간을 크게 차지하는 TV의
변신에 대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임산부처럼 불쑥 튀어 나왔던 스크린이
계속해서 얇아져 왔고, 그럼에도 TV시청시간
외에는 자리만 차지 하기에, 예술품 처럼 보이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TV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까지 개발되었습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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