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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니에 XT 크랭크, DT샥, 27.5 울트라6 휠셋을 붙이고
600g 대 노비닉 라이트스킨을 타야를 끼웠더니 현재 총 11.11kg
비비고, 비비의 지상 높이는
26"휠에 120mm 트레블의 락샥을 꼈을때 290mm 였는데
27.5" 울트라6 휠에 100mm 트레블의 DT OPL 샥을 끼니
307mm 로 17mm 높아졌습니다.
묵직한 BB7 브레이크와 에르곤 뿔그립만 경형으로 바꾸면
안장, 패달 포함한 총 무게가 10kg 대 들겠군요.
근데 제가 워낙 BB7 브렉과 에르곤 뿔그립 애호가라서
경량화는 여기서 끝~ ^*^
오늘 피팅하며 방방 날뛴 흔적들
DT 샥은 락을 걸면 완딱으로 되더군요.
많이 낮설어서 제일 부드럽게로만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듀얼에어 방식 레바의 네거 에어를 포지보다
10psi 더 넣고 초기반응을 매우 민감하게 해서 썼었는데
그래서인가
DT샥의 느낌은 제일 부드럽게 세팅했음에도
레바보다는 조금 더 딱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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