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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헬멧 / 논란 일으킨 독일 교통부의 공익광고
독일의 교통부장관이
자전거 헬멧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유는
너무 선정적인
방법으로 공익광고를 했다는 점입니다.
한편, 장관의
입장에서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쓰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이
헬멧을 쓰지 않아 그들을 겨냥해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한 해에
430명이 도로에서
자전거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데
대상 연령층에서는
겨우 8%만 헬멧을 썼다고 합니다.
헬멧을 쓰라!
이 (개)통같은 헬멧이 당신의 생명을 구한다 !
라는 켐페인과
함께 노출이
심한 남녀 모델이 등장하여
거친 표현과
선정적 영상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런 충격적인(?)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셔요?
다행히 180만명이 시청했다 하니 효과는 있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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