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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있지요? ㅎㅎㅎ
월요이면 토요일이 기다려지고
금요일이면 24시간 뒤인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
바로 자전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즐겁게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30분 라이딩 준비를 마치고 나갔는데,
30분도 안되어 바로 집으로 들어와야 하는 상황?
월요일부터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요일인데...
일부의 동호인을 제외하고 많은 분들이 경험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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